あらすじ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다른 말들은 다 필요 없어! 사랑이라면, 이 마음이 사랑이란 거라면, 사랑이라는 건 달콤하고 설레는 일만은 아님을 알았다. 가슴을 찢어 내는 듯한 아픔과 온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과 어찌할 수 없는 망설임과 나날이 부피를 키워 가는 그리움과 안타까운 기다림과……. 그런 모든 것들을 다 함께 가지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픔과 함께 익어가는 계절처럼, 고통만큼 아름답고 빛나는 계절처럼 각기 다른 모습과 다른 향기로 찾아온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닮은 사랑 이야기. 김지운의 두 번째 이야기 『여름 사랑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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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9/20
  • 現在の作品여름사랑-반하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