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 거짓말, 가짜 편지
전에도 미카는 엘리 아저씨를 위기에서 구해준 적이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중대한 위기를 맞은 적은 없었다. 전문가들마저도 조지 워싱턴의 서명이 든 반역의 편지가 진품이라는 판정을 내렸던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기자들이 진실을 캐기 위해 한적한 버몬트 주의 시골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아메리칸 히스토릭>의 발행인 캐머론 벤슨만큼 분노에 떠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캐머론의 잡지사에서는 엘리의 편지를 거액에 사들였을 뿐만 아니라 진짜라는 기사까지 실었다. 그의 신용은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는 엘리의 희생을 요구했다. 그리고 미카 마저도 공범으로 몰았다. 그러면서도 사랑에 빠졌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