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 진짜…. 살려 줄 테니 그만 좀 칭얼대시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운동 신경까지 갖춘 산악구조원 나비. 자신의 일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던 그녀는 최근 밥 먹듯 산장의 규칙을 어기는 지훈 때문에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이런 그의 몰지각한 태도를 어떻게 고쳐 줄까 고민하던 그녀는 어느 날, 한 건의 조난 신고를 받고 급히 산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잠시 후 나비는 어렵사리 찾은 조난자와 마주하자마자 이내 쓴웃음을 짓고 만다. 왜냐하면 등산 장비도 없이 무모하게 산에 오른 한심한 조난자가 바로 지훈이었기 때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