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과 성공적인 자신의 일, 안락한 집, 휴가 때마다 즐기는 해외여행,
고급스런 옷과 많은 친구들.
그러나 로지에겐 남자가 없다.
그녀의 마음속엔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었던 것이다.
한때 그녀는 닉을 사랑했지만 17살의 그녀에겐 벅찬 상대였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그녀가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된 지금 닉이 그녀 앞에
나타났다.
그 많은 시간의 벽에도 불구하고 로지의 가슴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다시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로지.
게다가 닉은 그녀의 직업관에 냉소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