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혹시 닥터 그랜트인가요?”
샤샤는 모험을 찾아서, 그리고 오지에서 간호교사로 일하는 조카 빅키를 방문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온다. 공항에 마중 나온 로스 그랜트를 처음 만났을 때는 모험을 시작한다는 건 기대조차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오만한 그 남자는 지프에 그녀의 슈트케이스를 집어 던지며 지금 자신에게 있어 가장 성가신 일은 “투덜대는 당신을 모셔가는 것”이라고 퉁명스런 소리를 내지른다.
그 순간 샤샤는 지금부터 험난한 여행길이 시작되리라는 걸 예감한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은 그런 상황에서 터져 버리지 않는다면 아마 심한 상처를 입게 될 것이 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