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레드로맨스!
신혼 첫날 밤,
황홀하게 보내야 할 밤에
첫날밤을 기다리는 신부 유나 앞에 당당히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는 남편 조재혁
하룻밤에 한 번, 그 이상은 안 돼. 난 항상 그 규칙대로 살았어. 무엇이든지 적당한 게 좋은 법이거든. 무분별한 잠자리는 곤란해. 폭식이나 과식처럼 건강을 상하게 하거든.”
“지금이 어떤 시댄데 여자가 먼저 남자가 먼저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있어. 난, 언제나 남자가, 내가 먼저야 하거든.”
제혁에게 첫 눈에 반해 결혼까지 완성시킨 유나의 뜨겁고 강렬한 밤의 전쟁은 이제 되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