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1부 : 초콜릿 사랑 & 레모네이드 사랑 우린 그때 고등학교 2학년, 열여덟 살이었다. 우경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나이,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알싸한 사랑의 맛을 알기엔 너무 어렸고, 달콤한 맛에 조금 더 열광하는 나이였다. ★ 2부 : 성장통 우린 그때, 치통보다 더 아픈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픈 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 3부 : 우리 아름다운 날에 1 우린 그때 길고 긴 겨울의 통로를 지나고 있었다. 외롭고 시리기만 하던 날들이었다. 겨울의 끝에는 봄이 있음을,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그렇게 시작되었음을……, 그땐 알지 못했다. ★ 4부 : 우리 아름다운 날에 2 우리 아름다운 날에, 그 남은 이야기……. 우린 그때 고등학교 2학년, 열여덟 살이었다. 우경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나이,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알싸한 사랑의 맛을 알기엔 너무 어렸고, 달콤한 맛에 조금 더 열광하는 나이였다. 서현은 벤치의 빈자리를 손으로 툭툭 쳤다. “말로는 안 되고, 여기 앉아봐.” “그냥 말해.” “내가 큰 소리로 말하면 후회할 텐데?” 수위를 높인 협박에 은재의 얼굴은 굳어지다 못해 볼까지 씰룩거렸다. 그런 은재를 서현은 싱글싱글 웃음을 머금은 채 빤히 응시했다. “어때, 큰소리로 말해?” “됐어, 말하지 마! 너도 마음대로 줬으니까 나도 내 마음대로 한다!” 꿈틀 미간이 좁혀지나 싶더니 은재는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카랑카랑하게 쏘아붙이곤 몸을 홱 돌렸다. “호오, 꼬맹이! 제법 터프한데! 나도 내 맘대로 한다?” 서현은 피식 웃음을 터뜨리며 은재의 말투를 흉내 냈다. “아, 맞다. 반지 돌려줬으니까 나중에 딴소리나 하지 마!” 그의 커다란 웃음소리를 들었는지, 은재가 저만치 뛰어가다 말고 멈칫 돌아서더니 소리쳤다. ▶ 작가 소개 김영란 필명 : 헤라 or 헤라김영란 1966년생. 다음카페(연애소설창작실, 개인홈페이지) 와 러버에서 활동했음. 홈카페주소 : http://cafe.daum.net/HeraStory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