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불바다같은 사랑이야기.
사랑 같은 건 믿지 않을 테다.
조금의 위안도 되지 못하는 위선일 뿐인 말.
그 겨울, 황량한 바람 속에서 만난 계집아이...
20년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순수하게 반짝이는 눈망울을 간직한 그 여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미풍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 알 수 없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복수를 위해 영혼까지 팔아버린 남자 마혁.
그런 그를 사랑하고 싶은 여자 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