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레드로맨스!
여자가 숨기고 싶어 하는 내면의 욕망과 사랑!
그날 밤, 그녀의 첫사랑은 깨졌다.
하필, 그 사람이라니…….
왜 내 사랑이 그 사람과…….
사랑은 깨지고 그녀는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다. 사랑은 어느새 욕망이 되고 증오가 되었다. 증오는 그녀를 훔쳐보는 여자로 만들었다. 오늘은 얼마나 그를 증오할 수 있을까, 하면서 훔쳐볼 때마다 그녀는 욕망에 흔들리는 자신을 만난다.
“네가 날 훔쳐보는 걸 알고 있어. 하! 얼마든지 봐도 좋아! 나 역시 널 보고 있었으니까, 밤마다 너의 잠자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