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시를 세운 고슴도치 같은 여자 무영, 그리고 그녀를 치료하는 의사 선희. ‘고슴도치 치료하기’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우 교수를 위한 맞춤형 망언 치료제 선희-정 선희-정은 회진 및 진료 시 유익한 화법을 활성화시키고 유해한 망언을 억제하여 우선희 교수의 원활한 치료 행위와 환자와의 평화적 관계를 유지시켜 주는 맞춤형 약제입니다. 주 성분 : 우선희 교수의 망언에 대한 환자 이무영의 풀리지 않는 감정들과 어느새 생겨버린 우선희 교수에 대한 미운정(?). 선희-정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한다. 1. 계속되는 수술로 자신도 모르게 환자들에게 무뚝뚝해질 때 2. 반복되는 일상으로 감정이 무감각해질 때 3. 아무리 애를 써도 몇몇 환자에게 정이 안 갈 때 4. 환자 이무영처럼 눈 똑바로 뜨고 대드는 환자를 대해야 할 때 5. 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똑같은 설명과 질문을 해야 해서 지칠 때 6. 이름만 보고 여자 의사인 줄 알고 진료 받으러 온 환자를 대해야 할 때 7. 자상하고 섬세한 자신을 환자들이 몰라줄 때 8. 병은 자기들이 걸려놓고 치료 때문에 아프면 그를 원망할 때 ▶ 작가 소개 연두 본명은 신순옥이다. 1977년생, 봄에 태어난 뱀이라서 그런지 독을 좀 품고 있다. 그동안 내 외모에 자만했다는 걸 깨닫고 요즘 머리를 기르고 있다. 우아하게 보이고 싶었는데, 머리를 기르니 타잔 같다. 야성이 느껴져서 슬프다. 오래 살고 싶다. 건강하게. 그래서 많은 작품을 쓰고 싶다. 100권 쓰고 세상 떠나는 게 꿈이다. 닥치고 글을 쓰겠다. ▣ 출간작 얼어죽을 놈의 나무 그림자의 사랑 반려 혼미한 정국 그의 모든 것, 또는 내 여자 말희 고슴도치 치료하기 목지국막내공주傳 의자에 앉다 우리 고을 원님 연애와 구애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고찰 진:심 4색 로맨스 : 일상 혹은 환상(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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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3/02/18
  • 現在の作品고슴도치 치료하기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