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어. 당신이 나에게 모든 것이었기에 나도 당신한테 모든 것이길 바랐어.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그는 나의 전부였지만, 나는 그의 전부가 아니었다. 가슴 아픈 이별 후 선우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3년 후 민우의 죽음과 함께 다시 시작된 선우와 민준의 관계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고…….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을 사랑했단 말이야아아! 난 당신 기분 좋을 때만 만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란 말이야. 당신 옆에서 내가 얼마나 공허했는지 알아?” 비통하게 울음을 터뜨리던 선우가 두 손으로 그의 얼굴을 감싸며 속삭이듯 중얼거렸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어. 당신이 나에게 모든 것이었기에 나도 당신한테 모든 것이길 바랐어.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그녀의 어깨를 짓누르듯 강하게 움켜쥐고 있던 그의 두 손이 조금씩 힘이 빠지는가 싶더니 그녀에게서 손을 떼고 물러났다. 민준이 그녀에게서 떨어지며 힘없이 중얼거렸다. “그래, 그래서 놔줬잖아. 너한테 모든 걸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 작가 소개 연두 본명은 신순옥이다. 1977년생, 봄에 태어난 뱀이라서 그런지 독을 좀 품고 있다. 그동안 내 외모에 자만했다는 걸 깨닫고 요즘 머리를 기르고 있다. 우아하게 보이고 싶었는데, 머리를 기르니 타잔 같다. 야성이 느껴져서 슬프다. 오래 살고 싶다. 건강하게. 그래서 많은 작품을 쓰고 싶다. 100권 쓰고 세상 떠나는 게 꿈이다. 닥치고 글을 쓰겠다. ▣ 출간작 얼어죽을 놈의 나무 그림자의 사랑 반려 혼미한 정국 그의 모든 것, 또는 내 여자 말희 고슴도치 치료하기 목지국막내공주傳 의자에 앉다 우리 고을 원님 연애와 구애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고찰 진:심 4색 로맨스 : 일상 혹은 환상(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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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3/03/08
  • 現在の作品그의 모든 것, 또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