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3/10/02
あらすじ
증오와 애정의 엇갈림 속에 첫사랑의 감정은 깨닫기 전에 흩어져버리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언니의 죽음 앞에서 원희에게 주어진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결국 증오와 애정의 엇갈림 속에 첫사랑의 감정은 깨닫기 전에 흩어져버리고 말았다.
12년 후 재회한 원희와 혁주, 이제 그들은 새로운 길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음?”
페이지를 몇 장 넘기고 윗부분에서 쭉 훑어 내려오던 지운의 시선이 딱 멈추었다. 고개를 갸웃하더니 넘긴 페이지를 되돌렸다. 그의 눈동자가 이번엔 아래서부터 위로 향했다.
“어라. 찾았어요, 형? 진짜 있는 거야?”
지운이 이름 하나하나에 손가락까지 짚자 사촌 동생들이 낭패감 어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안…….”
지운이 페이지의 중간쯤에 똑똑히 쓰여 있는 이름 석 자를 물끄러미 들여다보았다.
“……혁주?”
그 세 글자가 자신을 향해 치솟는 것만 같은 느낌은, 착각인가?
▶ 작가 소개
김윤희
닉네임 콘키치.
‘깨으른 여자들(http://romancemoon.com)’에 은둔.
‘없을 無’, ‘감별사’, ‘그대만의 피사체’, ‘세컨드’, ‘뫼비우스의 띠’, ‘최고의 짝사랑’, ‘마음을 훔치다’,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아’, ‘셸 위 댄스’, ‘인썸니아’, ‘산주’ 출간.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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