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래, 권기서 당신이 내겐 홍역이야. 앓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이 있는 잡지사 기자 이연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잡지사 대표 기서와 뜨거운 관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 그녀는 기서의 메마른 감정에 실망하고 이별을 선언하는데…….
누구나 쉽게 앓을 수 있는 열병, 홍역.
그런데
그게 너무 지독하다.
생각지 않게 스며들어 몸과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
권기서란 남자가 이연에게 남긴 흔적은
마치 홍역 같았다.
아프고 나면 괜찮을까.
지독하게 앓고 나면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 작가 소개
공호
좋은 글을 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쓴 글을 읽어주기를 열망합니다.
그 희망과 열망을 갈망합니다.
▣ 출간작
가시독
오션
월야
홍역, 누구나 한번은 치러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