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만 하고 혼인신고는 하지 않는 거야.
즉, 나중에 이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거지.”
밀레니엄을 코앞에 둔 1998년,
대학생 장원영과 고등학생 최재휘가 사고를 쳤다?!
어처구니없는 일을 피하기 위해 원영은
자살 기도, 가출, 단식 투쟁, 연합 궐기, 별의별 방법을 모색해 보지만
But, 그 수많은 방안 중 그녀가 선택한 것은…….
""부부는 한 방을 써야지.""
이건 무슨 쥐가 야옹, 하는 소리임?
제정신인가? 돌았니?
장원영, 정신 차렷!
국내 최초 판타스틱 스펙터클 리얼 웨딩대참사!
지금부터 시작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