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극적 죽음을 맞은 과거의 여인을 빼닮은 캐서린을 본 그는 지난 아픔을 다시 생생하게 떠올린다.
캐서린은 친구 아나의 결혼식을 참석하기 위해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도시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만난 아나의 오빠 에두아르도 바로소는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지난 사랑이었던 이사벨의 환영을 본 것처럼 놀라게 되는데…
캐서린은 에두아르도와의 사랑이 깊어지면서, 불안한 자신의 출생과 바로소 가문의 비밀을 오해하기에 이르고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그저 말없이 그의 곁을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