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포츠 맨 십(Sports Man Ship)을 박탈당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권태하,
그는. 열두 개의 금메달을 석권한 대한민국의 대표 인어였고 스포츠선수 역대 최고 연 수입 180억의 주인공이었으며 국내 최대 스포츠 브랜드 오션 컴퍼니의 후계자다.
완벽할 수밖에 없는 그의 앞에 말총머리 나부끼며 나타난 오지랖궁상 사회복지사 여수완.
"......혹시, 수영 해요?"
이 여자, 전직 수영선수였단다. 수영에 조예도 깊단다. 그래. 그래서 뭐?
“시끄럽고 호들갑스러워, 질겨. 게다가 엿듣기까지. 안 좋은 건 죄다 가졌어, 너.”
“씨……!”
이윤미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마린보이 (Marine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