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부터 그는 내 사랑이었다…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어릴 적부터 친남매처럼 자라 온 은호와 혼인을 하게 된 지우. 집안에서 정해 준 결혼이었다고는 하나 오래전부터 남몰래 은호를 짝사랑해 오던 그녀는 그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상상하며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그런 자신과는 달리 은호가 냉정하기 그지없는 태도를 보이자 당황한 그녀. 심지어 자신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으니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는 그의 말에 지우는 상처 입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