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일곱 겨울에 치러야 하는 성인식. 그곳에서 자신의 반려를 맞이해야 하는 아유란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허공에 맴돌고 마는데…….
다르카나 산의 광활한 눈밭,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하늘과 땅. 신의 위엄 앞에 초라한 인간의 바람. 우리가 닿은 땅인 천국인지 지옥인지, 그러나 확실한 것은 너와 함께 있다는 것.
어째서 너여야만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나의 반려여.
▶ 작가 소개
신유담
세상은 어둡고 불빛조차 없는데 어디선가 브라우니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