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파군의 궁, 그 안에 갇히다.
율해국에 신의 저주가 내리자 황자의 정혼녀 여랑은 해신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신의 곁에 머물게 되었다. 4년 후, 여랑에게 아직 인간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해신(海神) 류(流)는 그녀에게 칠 일간의 기회를 주는데…….
“영겁의 세월조차 내게는 찰나일 뿐이야.”
- 인간의 인연, 그 빛을 탐한 신神, 류流.
그의 손길 아래 끊어진 붉은 실, 그리고 미련.
“그게 제 의무라면…… 짊어져야겠죠.”
- 고독한 신의 사자使者, 파군의 운명을 받은 여인, 여랑.
“기억을 지운다 해도 난 무언가를 잊었다는 사실을 분명 깨달을 거다.”
- 이미 끝난 인연의 남자, 사윤.
▶ 작가 소개
김신형
필명은 하현달.
현재 로망띠끄 시크릿가든과 럽펜에서 활동 중.
좋아하는 것은 낭만과 대나무, 그리고 죽순.
싫어하는 것은 싫은 것 모두.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방랑아.
초승달이 뜨고 별이 쏟아지는 사막에 집을 지어
사막여우와 함께 사는 소박한 꿈을 매일매일 꾸고 있다.
▣ 출간작
바람의 용
청호(靑虎)
스타와 여배우
월광(月狂), 달에 미치다
흑호(黑虎)
류(流)
블랙 레이디(Black lady)
▣ 출간 예정작
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