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어나기 전부터 언약된 사이였기에
부여, 마가(馬加)의 후계자 신우는
어린 녹연을 처음 본 순간, 자신의 여인이라 하였다.
그 운명이 비틀리기 전까지
그와 그녀의 심장은 함께 움직였다.
조작된 기억, 엇갈린 운명.
신우는 후계자 자리를 걸고 그녀를 선택하려 하지만,
운명의 그날 밤, 부친이 피습되는데…….
“그리 사랑을 주었는데.”
누군가에게 속함이 그렇듯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사람,
사랑받고 있음으로 생명을 준 사람.
늠연한 나의 님을 놓을 수 있을까…….
▶ 작가 소개
지도연
출간한 책으로는 『하렘의 이방인』, 『이화백설향』, 『자존심』,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야』, 『내가 버림받았다 느낄 때 그는』, 『메마른 장작에 불! 당겨봐』, 『찬란한 청춘』, 『제비사냥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