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박 맞았다!
구박덩어리 외손녀가 안타까워 할아버지가 현정에게 남겨준 거액의 유산.
그것을 빼앗으려 하는 식구들을 요리조리 피하며 더 바랄 것도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건만 그놈의 오지랖이 문제였다.
친한 언니 남편의 바람질을 고쳐주겠다며 매타작을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생판 모르는 남?!
그 일을 계기로 거머리같이 책임지라고 달라붙은 남자를 겨우 떼어놓았나 싶었는데 또 만났다.
그것도 도박판에서, 현행범과 경찰로!
oh my god!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정말 운 한번 끝내주게 좋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