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갑자기 내 뒤를 따라붙기 시작한 검은 그림자.
밤마다 나를 찾아와 뜨거운 몽환의 세계로 이끄는 그는 누구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남자…….
그와 반복되는 이 만남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남자는 보면 볼수록 이해 가지 않는 베일에 싸인 사람 같았다.
픽, 남자가 입 꼬리를 올리며 시니컬하게 웃더니 정색하고 보았다.
“그래? 그럼 미친놈과 어디 연애 한번 해볼까?”
“예엣?”
“싫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미친놈에겐 안 통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