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날개가 꺾인 백조는 영영 날아오를 수 없는 걸까…?
어린 시절부터 발레 하나만을 위해 살아 왔던 혜준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로 부모를 잃은 것도 모자라 앞으로는 발레를 할 수 없을 거란 통보까지 받은 그녀. 하지만 생활고 때문에 마냥 좌절해 있을 수만은 없던 그녀는 결국 사촌 언니의 도움으로 세계적인 스타 류건의 코디네이터가 된다. 일이 고될 거라는 건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 남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건의 행동에 혜준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를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