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아침을 시작하며 거리를 가득 메우는 사람들 속에 섬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퉁이 주인 박모래. 그녀가 만드는 에스프레소 커피 향이, 카라멜 마끼야또의 달콤함이 사람들의 손에 건네질 때 그녀도 숨을 쉰다. 혼자 남겨진 서러움이 목까지 차오르면 까만 눈동자에 구슬 같은 눈물을 흘릴 뿐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그저 거리 한 구석의 모퉁이처럼 기억되지 않기를 바랄 뿐……. 그런 그녀에게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남자 이여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거리. 어디에서 보아도 반도 보이지 않는 카페 모퉁이. 심상한 듯 보이지만 그래서 더 안쓰러워 보이는 모래에게 눈길이 간다. 언제부턴가 단골손님이 되어 모퉁이로 들어서면 그녀가 설핏 웃으며 오늘도 여준을 맞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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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1/20
  • 現在の作品모퉁이 [오로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