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세대 노처녀 민수현. 영원한 룸메일 뿐인 미스터 푸아그라가 자꾸만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이건 뭐야? 무슨 두부 튀겨 놓은 것 같은데?” “푸아그라야.” “푸아그라? 풋하하! 비아그라 동생은 아니고? 이름도 참 희한하네. 한 번 먹어볼까? “푸아그라 몰라?” “몰라!” “푸아그라는…….” 수현이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푸아그라 한 조각을 접시에 가져와 두동강 내버렸다. 드디어 푸아그라 한 조각이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 잘게 씹히는 소리가 들렸다. 강휘의 표정이 그녀의 안면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달라졌다. “음! 정말 부드럽고 담백한데? 근데 푸아그라를 한국말로 해석하면 뭐야?” “살찐 간!” “……뭐?” 범상치 않은 엽기 주먹 짱 서른 셋 민수현과 노처녀 사각지대 이강휘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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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4/01/20
  • 現在の作品미스터 푸아그라 [오로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