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혼하자.” “……!” “난 이러고 더 살 자신이 없다.” “음……!” 그의 선언에도 지우는 바보처럼 두 다리를 풀지 않고 꿋꿋이 버틴 채 그 자세를 유지했다. 사랑하는 연인이자 남편에게 들은 말이 서럽고, 이런 취급을 받는데도 아이를 가지겠다고 다리를 못 풀고 있는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 가슴이 아렸다. 눈물이 치밀고 올라오는 것 같더니 코끝이 매워지고 눈가가 뜨끈뜨끈해졌다. ‘정서진 씨, 사랑하는 당신이 헤어지자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날 놔줘서 너무 고마워……흑흑흑.’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낳아주려고 한 죄밖에 없는 그녀가 이혼을 당하게 생겼는데도 아이러니하게도 슬프면서 기뻤다. 마음은 그를 붙잡고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지친 육체가 그의 제안을 냉큼 받아들여 항복을 선언하고 나섰다. 사랑은 그 어떤 문제도 헤쳐 나갈 거라 생각하던 예전이 너무 그리워지는 밤이었다. 민하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부메랑 (Boomerang)』.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21/01/15
Naver Series
Naver Series2014/02/03
  • 現在の作品부메랑 (Boomerang)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