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과 동떨어진 일상을 살아가는 현종고등학교 국어 고문관 구영신 선생.
어디서나 장난기를 주체 못하는 엉뚱발랄 철벽남 체육 담당 서승천 선생.
형과는 또 다른 엉뚱한 매력과 나 홀로 분위기를 고수하는 국어 담당 서승진 선생.
쌍둥이 형제 사이에서 마음을 잡지 못해 헤매 다니는 까칠하고 아름답고 이기적인 도시녀 신채연.
내 맘대로, 내 멋대로, 한 번 찍으면 물러섬 없는 돌진남 구영준.
옛사랑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이들의 자세,
새로운 인연에의 마주함에서 오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이다지도 사소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