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국 난 나의 남편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그 여자 이동주
극악무도하게 포악했던 성격은
11개월 차 오라비와 현실이라는 급류를 만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를 반복한 결과
둥글×유순, 비굴×찌질의 인생으로 바뀌어 버렸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법!
그러나 나름 예상 가능하게 흘러왔던 그녀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또 하나 등장했으니
그 남자의 이름은 장승백.
오빠의 동창이면서 동시에 그녀의 동창으로
호칭 문제와 관계까지 애매한 상태다.
말 그대로 장승처럼 키도 멀대 같이 큰 기럭지를 가지고
나름 잘나가는 연예인을 닮은 외모를 가졌지만
사사건건 그녀를 걸고넘어지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같은 팀이지만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는
기획도서 팀의 마스코트 장승백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