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깐 미안했어요. 갑자기……, 키스를 해서.” 친구들과의 약속 펑크로 발레 공연을 혼자 보게 된 승민. 그사이 만난 이상하지만 매력적인 남자, 진현.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그에게 끌리는 이 마음, 어쩌지, 어쩌지! “내가 당신 부탁 들어주니 당신도 내 부탁 하나 들어줘요.” “내가 왜요? 내 일로 부탁한 것도 아니잖아요?” “싫음 말고.” “뭐, 뭔데요? 이상한 거 아니죠? 들어보고 결정할게요.” “급하게 일을 준비해서 정리할 파일이 잔뜩인데 그거 좀 도와줘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나는 얼굴을 살짝 찌푸리며 생각에 빠진 척했다. “꼭 나한테 시켜야 하는 일이에요?” “뭐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굳이 이유를 대자면 내가 당신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정도?” 노골적인 그의 말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말았다. 아마 얼굴이 잘 익은 능금처럼 빨갈 것이다.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을 하면 어쩌란 말이야. ▶ 작가 소개 권서현(루미르제) ‘깨으른여자들’에 상주 혹은 가끔 출몰. ▣ 출간작 밤의 끝 메이-디셈버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애정 불변의 법칙 일탈 서머타임(공저) 마지막 유혹(eBook)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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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4/03/11
  • 現在の作品그 남자의 비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