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부터 넌 나만의 비타민이야!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영화배우 이진후. 훤칠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그는 우연히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을 본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걸 느꼈다. 학창 시절, 버스 안에서 첫눈에 반했던 윤이 어떤 동영상 안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게 아닌가. 10년 만에 본 그녀의 모습에 잠시 추억에 잠긴 진후. 윤이 수줍게 인사를 건네 오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녀 역시 자신을 좋아했다고 확신한 그는 풋풋했던 그때의 감정을 되찾고 싶어 방송을 통해 그녀를 찾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