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7년이었다. 한 사람만을 바라보았던 시간이……. 그런데 오늘 이후로 그것마저 못하게 되었다. 차라리 고백하지 말고 그냥 혼자서 계속 좋아할 걸. 어설픈 고백으로 선우의 마음을 알게 된 혜윤. 사랑하는 대상이 없어진다는 것은, 그녀의 태양이 사라진 것과 같았다. 삶의 지축마저도 흔들렸다. 그렇다, 사랑을 잃은 것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었다. 허허로움을 달래 보려고 마시는 술도 그저 맹물과 같았다. 그런 혜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다가서는 남자가 있었다. 힘들어하는 혜윤을 보듬어주던 영상, 빗속에서 흘리는 혜윤의 눈물이 영상의 잔잔한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술을 마시고 한없이 망가져 진상을 떠는 그녀의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그런데 그녀의 오랜 짝사랑, 그녀의 태양이었던 그 남자가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났다. 속절없이 흔들이는 그녀의 마음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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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4/03
  • 現在の作品짝사랑 때문에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