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순식간에 날아온 주먹이 귓불을 스쳐 벽에 쿵 박혔다. “까, 깡패야? 왜 주먹질인데!” “연애질하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민우의 눈이 새파란 불똥을 튀기며 다가왔다. 심술보따리를 열 개쯤 달고 따라다니며 괴롭혀대더니 이젠 별걸 다 간섭한다. “너 혹시 나 좋아하니?” “내가 미쳤냐? 너 같은 계집앨 좋아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민우를 떼어내는 것이 소원인 현경과 틈만 나면 달아나려는 현경 때문에 날마다 안달인 민우. 상처 속에 시작된 이 사랑이 어떻게 상처 없이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김인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래도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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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4/04/07
  • 現在の作品그래도 네가 좋아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