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겠다. 최수호랑 MT 답사! 절대 다른 애한테 양보하지 마라. 죽어도 가. 알았지? 혹시 아니? 최수호가 머리에 총 맞아서 너랑 썸씽이라도 생길지. 대학 가면 연애 잔뜩 할 줄 알았는데, 스물두 살 지금까지 첫 키스도 못 했다고! 아직도 모쏠인 민아. 하지만 3주 전 교수님의 조별 과제 공지 후 시각디자인과 킹카 최수호와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고, 영화도 같이 보러 가게 되었다. 지금 이 두근거리는 감정이 뭘까? 이게…… 썸(Some)? “지난 3주간 너랑 나 뭐 한 것 같은데?” “……그건.” 딱히 정의할 수 없다. 친구처럼 편하기도 한 시간이었고 연인처럼 설레기도 한 시간이었다. 그게 어떤 신호인지 알게 뭐냐. 그녀처럼 제대로 된 연애라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촌스러운 애가 뭘 아냐 이 말이다. “……경진이가 썸 타는 거라던데.” 머리를 굴리다 꺼낸 말이 겨우 그거다. 수호가 미간을 찌푸렸다. ▶ 작가 소개 이윤미 필명 / 리윤 ▣ 출간작 애월랑(愛月浪) 러브 미 텐더 좋을 텐데 강적 명가의 남자 마린보이 걸작으로 노는 남자 터치(Touch) ▣ 출간예정작 푸른 기와의 만신 터치 바치의 남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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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4/08
  • 現在の作品썸(Some)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