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울지 마세요. 내 사랑하는 님이여. 당신 곁에 있어요. 영원히……. 굳건한 당신 볼 위에 바람을 느끼시면, 살포시 어루만지는 나의 손길. 어느 아침 귓가에 지저귀는 새소리는 당신을 깨우는 나의 목소리. 영원을 엮어 당신 곁에 있습니다. 나의 님이여! 당신은 울지 마소서. 제가 당신 곁에 있겠나이다. 그대 숨 쉬는 영원히. 언제나 알 수 없는 남자에 대한 꿈을 꾸는 여고생 진서. 단순한 꿈으로만 치부하기에 그 남자의 눈빛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결국 운명은 진서를 연운의 대장군, 선무휘윤의 앞에 이끌지만, 진서는 그에 대한 기억을 찾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는데…….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나는 이 무서운 꿈속에서 당신을 사랑하게 됐어요……. ▶ 작가 소개 이서윤 [email protected] 착실한 직장인에서 일탈을 꿈꾸고파 글을 시작한 소심쟁이. 꿈은 이뤄진다(夢想成眞)라는 믿음을 가진 낭만주의자. 해피엔딩이 좋아 로맨스를 쓰는 해피엔딩 마니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서 활동. ▣ 출간작 『안개 속에 숨다』, 『왈가닥 결혼하다』, 『태양의 제국』, 『프레지던트』, 『매화우』, 『비연』, 『독감』, 『해후』, 『효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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