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의 손길에 닿자마자 크게 움찔거렸다.
안 돼. 반응 보이지 마.
인희는 문을 노려보며 이를 악물었다. 그래, 이제 심호흡 한 뒤 뒤돌아서 말하는 거야.
이제 그만하라고!
인희는 크게 심호흡한 뒤 뒤를 돌았다. 동시에 그가 입술을 포갰다.
읍!
숨조차 삼켜버린 키스에 인희는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럴수록 그는 다급하게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입술이 저절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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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지.
널 처음보자마자 미치겠다 싶었다.
손희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