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발단은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방문.
“네가 3개월간 데리고 있으면서 일을 하고 싶게 만들어 보겠느냐?”
미션이 떨어졌다.
그 사내가 찾아왔다.
“……너, 은근히 자극적인 여자야. 알아? 지금…… 내가 널 안고 싶어.”
그는 스스로 숨겨진 종마가 되셨으니!
행운은 아픔도 끌고 들어왔다.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아요? 난 꽤 안다고 생각하는데? 애송이 사랑이군요.
아니, 당신의 일방적인 짝사랑인가요?”
노골적인 염장질에 분노했다.
알면 알수록 무서운 섹시남, 소기헌.
다 알아놓고도 모른 척 시치미 뚝 떼는 새침녀, 송아윤.
징그럽도록 뜨겁고 강렬한 밤, 그들의 사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