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 사랑의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지우.
그녀는 첫사랑을 불행하게 만들어 놓고 자신만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것 자체를
용납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랑이란 그녀에게 다시는 일어날 수없는 일이었다.
그런 지우 앞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지 않는 동하가 나타났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
잊고 싶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며 들추어내는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게 되는데....
그리고 유쾌 상쾌 바람둥이 서준과 불꽃같은 여자 세연의 이야기.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