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뜨거우면서도 차갑게 그리고 거기에 따른 현실을 조명 합니다. 누군 어떻고 누군 이렇고 가 아닌 나 자신의 눈으로 글을 섰고 또한 허구와 사실을 오가며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을 통한 사회의 개념을 조명해 봤습니다. 그것이 결국 비현실적이라 해도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자칭하며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로 했습니다. 비록 냉정한 눈으로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글을 썼지만 말입니다. [본문 중에서] * 종민이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희가 풀린 눈으로 그를 보며 말했다. “벌써 일어나는 거예요? 이제 겨우 다섯 병인데?” 그러자 종민이 혀가 풀려 더듬거리며 이미 흐려진 눈동자로 서희를 봤다. “갑시다! 2차! 2차 갑시다. 더 이상 곱창은 사양 하겠소!” 종민이 비틀거리며 앞장섰다. 서희가 피식 미소를 짓고는 그를 따라 일어섰다. 밖으로 나오자 가는 비가 오고 있었다. 술에 취한 취객들이 길 가장자리 까지 나와 택시를 잡으려 혼잡스러웠다. “이봐! 당신들 거기서 뭐해? 여기 경찰이 있어. 잡혀가고 싶어?” 종민이 혀가 꼬불어져 취객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서희가 종민의 팔을 잡고는 히죽 댔다 “요즘 사람들 경찰 알기를 개떡으로 알아요. 저것 봐요 모두들 입가에 비웃고 있잖아요.” 그러자 종민이 대뜸 앞으로 나가 택시를 잡으려는 한 남자의 팔을 낚아챘다. “이봐! 여기 경찰 있다는 말 안 들려? 정말 잡혀가고 싶어?” 그러자 취객이 금방 험악한 얼굴을 하며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뭐? 경찰? 야! 누가 경찰이라는 거야? 이런 개새끼!” 취객이 대뜸 종민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자 종민이 지지 않고 소리쳤다. “너 이제 죽었어! 경찰 보는 앞에서 폭력을 행사했지? 저기 저 여자 보이지. 저 여자가 바로 대한민국 경찰이야. 그것도 강력반 형사 나으리지! 히히히! 넌 오늘 잘못 걸렸어.” 종민이 어깨를 쭉 펴고 서희를 가리켰다. 그러자 서희가 더 지켜보고 있다간 싸움이 날 것 같아 앞으로 나섰다. 그리고 취객에게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미안합니다. 술이 많이 취했어요. 그만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그리고는 종민의 팔을 끼고 끌었다. 그러자 취객이 그들의 뒤에 대고 소리쳤다. “경찰 좋아하네! 저 여자가 경찰이면 내 마누라는 영부인이다. 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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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7/31
  • 現在の作品욕정과 욕망의 사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