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그날.. 밖으로 나가지 않았더라면.. 내가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난 어떠했을까..’2년을 죽음처럼 산 여자 한아.
“이제 남은 일은 하나야. 네 과거를 털어내는 일. 악마 같은 사람들과 지옥 같은 시간을 네 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힘들었던 그 시간을 보상받는 일. 그리고 남은 시간을 더 없이 행복한 여자로 사는 일. 할 수 있어 내가 그렇게 해줄게. 이제 나에겐.. 너 하나만 남을 거거든.”조건 없이 그녀에게 손을 내민 남자 민준.
가슴 먹먹하고 애잔한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