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준석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대지의 여신 서왕모와 천년동안 내기를 한 그. 인간으로 환생하여 천년 안에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그는 무간지옥행이고 연인은 아귀지옥행이다. 하지만 인간으로 환생했기에 신선이었던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도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인을 기억하게 되고 환생에 환생을 거듭하며 여인에 대한 애끓는 사랑을 이루려 몸부림친다. 그런 그의 사랑을 여인은 마치 운명처럼 거부한다. 그리고 천년을 앞두고 태어난 마지막 생. 이번 생에서 사랑하는 여인은 그의 의부누나가 되었다. 이지우 부초처럼 이 남자에서 저 남자에게로 떠도는 엄마를 따라다니며 혼란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다. 당연 빨리 철이 들 수밖에 없었고 자연 사랑에 냉소적이 되어버렸다. 그런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고 미래다. 다행히 재벌 회장과 엄마가 재혼함으로써 그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화사하게 웃으며 다가온 의부남동생은 끝없이 유혹한다. 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그를 택하라고, 에덴동산의 뱀처럼 무지갯빛 비늘로, 꿀보다 더 달콤한 혀로 매혹한다. 금단의 과실을 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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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8/29
  • 現在の作品죄의 유혹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