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숨이 생이었던 시절,
내 숨이 당신의 생을 잡아먹을까 두려워
나는 당신을 놓았습니다.
그때는 당신이 내 숨이고 나의 생인 것을 몰랐습니다. -지숙
사랑이 버겁고 힘들어서
나를 잡은 너의 손을 뿌리쳤어.
그때는 몰랐어.
너의 손을 놓고 너를 잃는 것이
이렇게 아프고 아픈 것이라는 것을. -지우
우리는 늘 같은 중심을 향해 돕니다.
그래서 멀어진다는 것은 결국 다시 가까워짐을 의미하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당신과 나는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