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대 안의 나
결혼한 지 8년이 되었지만 보이드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했다. 그리고 자신이 성공의 계단을 오르는 동안 묵묵히 자신만을 지켜봐 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클레어는 그를 예전같이 사랑하고 그의 성공을 함께 나눌 수는 있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절실히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 몰래 자신만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 그가 알려고 들지도 이해해 주려고 하지도 않는 꿈이었다.
정말 그녀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 것일까? 아니면 그 결정조차 보이드의 손에 달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