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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대망의 개학식. 옆자리에 앉은 짝은 처음 보되 처음 본 것 같지 않다. 마주한 것은 처음이어도 사실 나는 너를 알고 있고, 너 또한 나를 아는 것을 알고 있다. 철 없이 어리지만, 마냥 어리지도 않은. 소년기의 마지막 문턱에 선 너와 내가 만났다. 열아홉, 그 찬란한 청춘의 시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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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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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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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그 찬란한 가운데.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