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픈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의 사랑을, 그의 애원을……. 원하는 것은 모두 빼앗기기만 한 나. 원하는 것은 모두 빼앗아 온 당신. 너무나 다른 우리 두 사람인데 어째서 당신의 차가운 눈빛 뒤에 숨겨진 아픔은 그리도 익숙한 걸까요? 가시나무를 사랑한 가시나무새처럼, 당신의 아픔을 내 것으로 하면 당신의 마음도 내 것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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