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암 이태준선생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고 독립운동에 관해 공부를 하면서 슈바이처에 대해서는 잘 알아도 이태준 선생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현실과 그렇게 묻혀 있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의사 가운의 안락함 대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삶을 던진 한 사내의 자랑스럽고도 위대한 독립투쟁기를 들여다 보며 이태준 선생의 숭고했던 삶을 일부분이라도 그려봄으로써 치열하고 처절했던 우리의 독립운동 과정에서 스러져간 무수한 의인, 열사, 의사들의 삶에 관해 생각해 보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