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연재소설!
죽은 사촌형의 여자 장주혜!
죽은 연인의 사촌동생 임성준!
처음부터 끌린 인연은 아니었다.
5년 전, 교통사고로 태훈이 죽기 전까지
환경은 턱없이 달랐지만 차이나는 환경과 상관없이 세 사람은 친구처럼 남매처럼 어울렸었다.
태훈의 죽음으로 연결된 두 사람의 끈이 끊어지면서 두 사람은 다시는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이별했었다. 그렇게 헤어져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주혜는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성준은 두용자동차그룹 이사로서 재회하지만 두 사람 사이엔 알 수 없는 이상기류가 흘렀지만 주혜에겐 죽은 연인이 성준에게는 계모라는 이름의 연인이 가로막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