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완벽한 그 남자는 피노키오
언제나 피부과 예약 시간보다 늦게 나타나 혜리의 순번을 기다리게 하는 핸썸맨. 시간을 맞춰가도 정확한 예약시간에 시술 받을 수 없자 짜증이 난 혜리는 핸썸남에게 따끔하게 시간엄수를 충고한다. ‘뭐하는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이후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탐색을 시작하고 둘은 뮤지컬까지 같이 보러 다니는 친구사이에서 ‘썸’타는 사이로 발전하는데 수려한 외모에 상냥한 태도, 선량한 심성까지 완벽한 그 남자는 피노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