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점점 투명해지는 그 남자를 붙잡을 수만 있다면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고 매일매일 그녀를 기다리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302호 남자, 성찬. 어느 날 성찬의 아래층으로 은호가 이사를 온다. 아픈 아빠를 둔 덕에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은호는 돈을 벌어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각오로 자신의 스튜디오를 개업한다.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렸지만 고집을 꺾지 않고 빚을 지면서까지 202호의 입주자가 된다. 우연한 사고로 서로를 알게 되고 금세 가까워지는 두 사람. 은호는 어느 날부턴가 성찬이 조금씩 투명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다. 성찬도 스스로의 변화를 알고 있었지만 은호에게 말하지 않았다. 서로에게 사실을 말해버리면 영영 사라져 버릴까봐, 다시 볼 수 없게 될까봐 두려워하고만 있었다. 하지만 더는 그런 성찬을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예고된 사건이 일어나고야 만다. 헤어진 연인을 아직 마음으로 보내지 못한 성찬은 은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가끔 헷갈린다. 과연 사랑일까. 아니면 그저 지금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너이기 때문일까. 은호도 성찬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진짜 사랑인지, 자신의 결핍을 채워 줄 상대를 향한 집착인지 혼란스럽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모두 알 수 있을까. 점점 투명해지는 성찬을 은호는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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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5/01/20
  • 現在の作品투명한 너를 만지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