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네 살.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죽음으로 남자는 선택조차 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조직 백호파에 들어가 남자는 오직 부모님의 복수만을 꿈꿔오며 비참하고 처절한 삶을 산다. 그런데 9년이란 시간이 흘러 겨울처럼 차갑고 냉혈해진 남자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어릴 적 눈꽃처럼 예쁘고 지켜주고 싶었던 아이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오로라를 뿜으며 신혁 앞에 나타났다. 한겨울. 이 아이. 변해버린 자신을 향해, 피 냄새로 뒤덮여진 자신을 향해……. 아직도 봄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겨울이란 이름과는 전혀 다르게 봄 같이 따뜻한 그녀의 등장으로 9년간 복수로 무장한 신혁의 삶이 흔들리고 변하려한다. 최신혁 다정했던 어린 날의 그는 오로지 복수밖에 모르는 냉혈한 남자로 변했다. 백호파. 최 실장. 악랄하고 잔인하기까지 한 이 남자. 하지만 겨울에겐 한 없이 다정한 봄 같은 남자이다. 한겨울 인생을 살아가기엔 그녀는 너무 순수했다. 가족도 외면한 아픈 기억을 신혁에게서 치유 받고 싶어 한다. 신혁 밖에 모르는 그녀. 아이에서 소녀로, 소녀에서 여자로. 여리기만 한 이 여자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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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4/12/16
  • 現在の作品Homme(옴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