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찔한 충격이 느껴져 온다. 그의 침범을 받아들이자 황홀한 기분이 전신을 지배한다.
려아의 손놀림은 점점 격해졌다. 열기로 가득한 그의 입술을, 뜨거운 살갗의 스침을 상상하며 온몸 가득 아찔하고 묘한 감각을 탐닉했다.
----------------------------------------
폭군의 과격한 독점욕에 빠지다. 이미 연인이 있는 여자를 강탈해 후궁으로 삼은 젊은 왕. 그의 냉혹한 눈동자는 거부할 수 없이 지배적이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를 살해한 자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
금나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총비, 소유당하다』.